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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최홍만 프랑켄슈타인 된 사연? '일본서 괴물군으로 활약'

발행일 : 2016-01-31 10:55:41
UFC
출처:/ SBS 방송화면 캡처 <UFC 출처:/ SBS 방송화면 캡처>

UFC

UFC가 화제인 가운데 최홍만의 과거 일본 드라마 출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일본의 한 매체는 "최홍만이 인기그룹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가 주연한 니혼TV의 새 드라마 `괴물군`으로 드라마에 데뷔한다"며 "2m 18cm의 큰 키를 살려 프랑켄슈타인 역에 도전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드라마 `괴물군`은 괴물 랜드의 왕자가 인간 세계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준 동명의 코믹만화 원작으로 한 드라마. 당시 최홍만은 괴물군 수행원 3명 중 1명으로 뽑혀 괴력을 지니고 있지만 마음씨는 상냥한 프랑켄을 열연했다.

한편, 31일 오전 10시(한국기준)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센터에서 UFC on FOX 18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경기 대진표에 따르면 라이트 헤비급에 존슨과 베이더를 비롯해 헤비급에 마넷과 로스웰, 밴텀급에 알칸타라와 리베라, 웰터급에 노스컷과 바버레나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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