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포미닛 컴백, 현아 관상 재조명 "도화상의 모범 답안...완벽에 가깝다"

발행일 : 2016-02-01 17:56:25
포미닛 컴백
출처:/현아 인스타그램 <포미닛 컴백 출처:/현아 인스타그램>

포미닛 컴백

걸그룹 포미닛이 1일 정오 신곡 `싫어`를 공개하며 컴백해 화제인 가운데, 포미닛의 멤버 현아의 남다른 관상이 눈길을 끈다.

과거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3`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남자를 끌어당기는 매력을 불어 넣어주는 도화상과 도화상 메이크업`이 소개됐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 관상 전문가는 도화상의 특징에 대해 "눈매가 가늘고 눈동자가 크고 눈이 살짝 충혈돼 있어야 한다. 콧망울은 두툼하고 전체적으로 피부가 투명하고 발그스레하다. 입꼬리가 올라가 있으며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앵두처럼 도톰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가는 도화상의 모범 답안으로 설리, 수지, 현아를 꼽았고, 그 중 현아에게는 "굉장히 완벽에 가깝다. 콧등의 모양, 입술의 도톰함 이런 것들이 도화 기준 최고치에 달한다"는 평가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일 정오 공개된 포미닛의 신곡 `싫어`는 전 세계적인 DJ 스크릴렉스와 국내 유명 작곡가들이 공동 작곡한 EDM 힙합곡으로 멤버 현아와 전지윤이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포미닛은 오는 3일 MBC 뮤직 `쇼! 챔피언`을 비롯해 각종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펼친다.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