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멤버들이 환한 미소를 보이며 지석진의 생일을 축하했다.
하하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석진이형~ 생일축하드려요~!!! 초를 몇 개 꽂아야..
여튼 사랑합니다~! 그리고 재석이 형은 선물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유재석을 중심으로 이광수, 지석진, 김종국, 하하가 카메라를 보고 웃고 있다.
유재석만 코부터 뒷머리까지 테이프를 붙여 들창코를 만들어 웃음을 줬다.
`런닝맨` 멤버들이 환한 미소를 보이며 지석진의 생일을 축하했다.
하하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석진이형~ 생일축하드려요~!!! 초를 몇 개 꽂아야..
여튼 사랑합니다~! 그리고 재석이 형은 선물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유재석을 중심으로 이광수, 지석진, 김종국, 하하가 카메라를 보고 웃고 있다.
유재석만 코부터 뒷머리까지 테이프를 붙여 들창코를 만들어 웃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