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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몸매 관리 비법은? "평소에도 짜증이나 화를 내지 않아"

발행일 : 2016-02-23 07:57:10
허이재 / 사진=bnt  <허이재 / 사진=bnt >

허이재 복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허이재 큼직한 이목구비와 예쁜 외모는 여전해!

긴 공백기를 깨치고 다시 돌아온 배우 허이재는 bnt에서 공백기에 대해 “평상시에 돌아다니는 것을 즐기지 않는다”며 “좋아하는 영화 장르가 비주류기 때문에 주로 혼자 영화를 보러 다니는 편이었다”고 말했다.

허이재는 공백기 이후 맡고 싶은 역할에 대한 질문에는 “드라이하고 무미건조한 역할을 하고 싶다”며 “드라마틱한 인물보다는 실제 현실에서 볼 수 있는 현실적인 느낌의 인물을 맡아보고 싶다”며 뜻을 전했다.

허이재는 몸매 관리에 대해 묻자 그는 “평소에 관리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관리를 해야 할 때는 배부르게 먹지 않는다”며 “배부르면 쳐지기 때문에 나른해져서 배부르게 먹는 편이 아니다”라며 몸매에 대한 관리 비법을 전했다.

허이재의 스트레스 해소 노하우를 물으니 그는 “평소에도 짜증이나 화를 내지 않는다”며 “대신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말로 얘기해서 푸는 편이다”라며 참지 않고 푸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법이라 전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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