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학진, 조타 도와 요리 도전 ‘요리하면서 손은 왜 떨어?’

발행일 : 2016-03-23 00:37:02
학진
출처:/ KBS2 캡쳐 <학진 출처:/ KBS2 캡쳐>

배우 학진이 그룹 매드타운 멤버 조타와 함께 김세진 감독을 도와 요리에 도전했다.

지난 22일 방송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김세진 감독의 집에 초대된 멤버들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타와 학진이 김세진 감독과 함께 직접 요리만들기에 도전해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요리 시작부터 학진은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조타는 능수능란한 모습으로 김세진의 요리를 도우며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학진은 방울토마토 용기 채로 물을 넣어 씻고, 많이 긴장한 듯 피클을 집어들며 손을 떨어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결국 조타에게 도움을 요청한 학진은 머뭇거리면서 긴장이 덜 풀린 듯한 모습을 보이며 어리숙한 면모를 뽐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