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가 주목받고있다.
이 가운데 숙면을 돕는 스트레칭이 함께 화제를 모은다.
과거 JTBC‘닥터의 정석’에서는 불면증에 도움되는 스트레칭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똑바로 누워 팔과 다리를 위로 든다거나, 목 주변의 근육을 손으로 잡고 척추 주변을 마사지 해주는 것, 고개를 옆으로 살살 눌러 15초 정도 목 뒷부분이 늘어나도록 스트레칭 하는 것이 불면증에 도움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