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아이돌그룹 빅스가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다섯 번째 싱글 '젤로스'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로 컴백한 빅스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빅스는 신곡 '다이너마이트'의 무대를 선보였다. 빅스는 예전보다 한층 더 부드러워진 남성미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한편 빅스의 신곡 '다이너마이트'는 신나는 펑키 비트에 리듬 기타와 신스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질투에 사로잡힌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이날 MBC '음악중심'에는 예성, 씨엔블루, 블락비, 정은지, 전효성 등이 출연했다.
박리환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