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블랙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필라테스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양정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를 통해 데뷔한 양정원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양정원은 “걷기 좋은 밤 #godbella #walk #blackminidress #singapore #businesstrip #갓벨라 #양정원 #산책 #싱가폴 #블랙미니드레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양정원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