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멤버 조이의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조이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농 오늘 바람 많이 불죠. 저도 아까 운동가는 길에 우산 뒤집어져서 되게 창피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밖에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구 우산 말고 우비 입고 다니세용~ #레드벨벳 #조이 #강풍 #우산 노 우비 예쓰”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이는 자동차 안에 앉아서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조이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