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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임지연, “골사 내가 안죽였다면 믿어줄 마음은 있어? 죽어 마땅한 사람.”

발행일 : 2016-05-10 23:52:38
대박 
출처:/ SBS 캡쳐 <대박 출처:/ SBS 캡쳐>

대박 임지연이 주목받고있다.

오늘(10일) 방송된 SBS‘대박’에서는 연잉군이 골사의 죽음을 인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잉군(여진구 분)은 뒤늦게 골사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후골사의 시체를 확인한 연잉군은 골사의 딸로부터 백대길이 죽였다는 말을 들었다.

골사의 딸은 “백대길이 죽인 모습을 봤습니다”라고 말했고, 연잉군은 “이 사건 내가 맡겠네”라고 말했다.

한편, 백대길(장근석 분)은 담서(임지연 분)에게 “골사 네가 죽였어?”라고 물었다.

담서는 “말하면 믿어줄 마음은 있어?”라며 “육귀신은 죽어 마땅해. 골사, 그자 역시 악행을 일삼던 자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내가 심판해 주고 싶었어. 하지만 난 아니야”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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