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개코 친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코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하와 함께하 사진을 게재하며 “심하게 좋은사람 #오뎅”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하게좋은동생 #어묵”이라는 글을 덧붙여 사진을 게재했다.
또 하하는 12일 “#개코 #g.soul 귀가 즐겁구먼!! 역시 개코!!”라는 글과 함께 개코의 음원을 응원했다.
이어 “그리고 갠적으로 본적은없지만 레게를해준 너무 고마운 친구 지소울!! 잘듣고있어요!! 야만!!! 함보면 반갑게 인사하자구여! 야만~!!”이라고 전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