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의 본방사수 독려 사진이 화제다.
'옥중화'에 출연중인 진세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히히 오늘도 본방사수 해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진세연은 “옥무룩 #어떤장면인지기억하는사람손 #옥중화 #오늘도본방사수 #얍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앞으로 ‘꼬맹이’에서 ‘옥녀’가 되어버린 진세연에게 닥친 운명의 소용돌이가 어떤 방향으로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 8회는 토요일(21일) 밤 10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