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전남)=RPM9 유지현 객원기자]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2라운드 결승전이 22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휠스핀(Team WSP) 레이싱팀 전속 레이싱모델 김예하가 수많은 팬들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휠스핀 레이싱팀은 올 시즌부터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네오테크 GT-100클래스’에 출전한다.
영암(전남)=유지현 객원기자 yoojihyun00@rpm9.com
레이싱모델 김예하, 더위도 무색한 시원한 ‘미소’ 한방[포토]
넥센 스피드레이싱 2R, 휠스핀 레이싱팀 전속 레이싱모델 김예하 포즈
발행일 : 2016-05-25 13: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