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최근 김미려는 SBS 파워FM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예쁜 딸 낳는 비법이 뭐냐"는 질문을 받았다.
김미려는 이에 "태교를 안 하는 걸 추천한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얼굴도 얼굴이지만, 우리 딸이 되게 순하다"며 "태교한답시고 평소 안하던 것, 수를 놓고 도자기를 빚고 이러면 자기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는다. 애가 예민해질 수 있다. 그냥 편안하게 노는 걸 추천한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