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가 주목받고있다.
이 가운데 성유리를 언급한 정겨운의 발언이 새삼 시선을 모은다.
과거 방송된 MBC'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겨운은 "카드회사에 성유리 번호를 넘긴 적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성유리 뿐만 아니라 사실상 모든 배우들의 연락처를 다 줬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이어 "어떤 이득을 취했느냐"고 묻자 "돈을 받은 건 아니고 카드가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 소개를 한거다"라고 답했고 동의를 받지 않았다고 덧붙여 보는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