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아이린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뮤직뱅크' 측은 지난 17일 트위터를 통해 “빨간 볼터치가 너~무 귀엽죠? 노란 모자는 정~말 잘 어울리죠?”라고 전했다.
이어 “사랑스러운 어린이로 변신한 우리 귀염둥이 보검이와 아이린! 다음 주도 만나러 오실 거죠?”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보검 아이린은 훈훈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박보검 아이린은 지난해 5월부터 13개월여 동안 '뮤직뱅크' MC를 맡아왔다. 특히 박보검과 아이린은 알콩달콩한 진행을 선보이며 사랑을 받고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