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부자의 '아버지와 나' 예고 영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는 아버지와 여행을 종료하는 모습과 새로 여행을 시작하는 로이킴 부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모범생 '로이킴 부자'는 어디서나 공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로이킴 부자는 라오스 배낭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감성발라더가 아닌 새로운 로이킴의 모습이 예고돼 과심이 모아지고 있다.
로이킴은 아버지와 손금을 비교하며 "어? 아빠랑 똑같네"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로이킴 부자는 시도때도 없이 폭풍공부하고, 눈에 띄는 모든 사원을 정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로이킴의 아버지는 "놀러다니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네"라고 말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