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래시가드 자태가 화제다.
허영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쉬가드 오전 푸켓의햇살의받으며"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어 허영지는 "ps.혜빈언니가 해준 예쁜 타투스티커"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영지는 래시가드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허영지의 허벅지 쪽에 전혜빈이 해준 타투 스티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허영지는 지난 2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스테라볼에서 ‘영지 팬미팅 2016 ~나이스 투 씨 유~(YOUNGJI FANMEETING 2016 ~Nice to see U~)’라는 이름으로 2회에 걸쳐 약 2천 여명이 넘는 팬들과 함께 팬미팅을 진행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