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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부족한 영양소 보충, 건강기능식품 도움

발행일 : 2016-07-13 09:00:00
여름철 부족한 영양소 보충, 건강기능식품 도움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게 되 기력이 쇠약해지고 피로감과 현기증, 심할 경우 탈수 증세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건강한 여름철을 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을 유지해 체력을 보강하고 기력 회복을 통해 건강관리에 힘쓸 필요가 있다.

피로도가 심하고 기운이 없을 때는 운동이나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등을 섭취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음식이나 과일만으로 충분한 영양소 섭취가 어렵다고 느껴질 때에는 부족한 영양소를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페쉬의 버퍼드 비타민C1000은 영국산 비타민으로 잘 알려진 DSM사의 중성화 비타민C 원료를 사용했으며 흡수가 용이한 글루콘산 아연도 함유돼 있다.

또 중성화 비타민이기 때문에 공복상태에서도 속 불편함을 최소화하며, 작은 사이즈의 하루 2정으로 간편히 섭취 가능하다.

스페쉬 관계자는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단백질, 비타민, 아연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게 좋다”며 “30분씩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병수 기자 (kbs@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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