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중국어를 교육하는 문깡외국어학원(대표 문강명)이 수업의 질은 높이기 위해 새로운 학습형태를 개발, 오는 8월 8일이를 적용한 잉한으로 재탄생 한다고 밝혔다.

이 학습형태는 제작기간 2년, 제작비 40여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효율적인 수업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애플리케이션, 시청각학습 플랫폼, 챈트, 수업용 PPT 등이 포함됐다. 또한 문깡 잉한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동영상과 MP3파일을 제공하면서 학생들이 시간을 내서 쉽고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영어와 중국어를 즐기면서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챈트 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며 아울러 기존 칠판을 대신해 각종 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할 수 있 전자칠판프로젝터를 도입했다.

문강명 잉한 대표는 “단순 암기가 아닌 많이 듣고 많이 말하는 게 외국어 학습에서 가장 효과적인 학습”이라며 “이번 새 학습형태는 학습자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수준 높은 수업 교구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rpm9@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