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건강미 넘치는 사진이 화제다.
씨스타 측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마지막 방송 활동을 끝낸 후 인증샷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달 '여름'을 대표하는 걸그룹 씨스타(SISTAR)가 4번째 미니앨범'沒我愛(몰아애)'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I Like That’은 상대가 나쁜 남자인 걸 뻔히 알면서도 빠져드는, 사랑에 홀린 여자의 모순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이다.
씨스타 지난 16일 “#음악중심 #막방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보내드리는 씨스타의 한 방송, 한 단체사진! 마지막까지 함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씨스타 #I_Like_That”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