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은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29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내용이다.
특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측은 고려에서 마주한 21세기녀 해수(이지은 분)의 아련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준기-이지은-강하늘 세 배우가 만드는 러브 스토리를 중심으로 다른 인물들의 로맨스 또한 아름답게 전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배위에 앉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희 아이유의 청초한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