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네오팜(대표 유근직)의 민감피부 전문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론칭 16주년을 맞아 특별 상품을 내놓는다.
네오팜측은 오는 13~14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사 브랜드 '아토팜'의 MLE 크림의 대용량(200ml)버전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토팜 MLE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제품인 'MLE 크림'을 대용량 특별 한정판으로 제작한 것이다.
MLE크림은 실제 사람의 피부장벽 구조와 가장 유사한 형태로 만들어진 MLE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비영리 환경운동 단체 EWG의 안전도 기준 All Green의 안전등급 전성분을 사용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48시간 보습지속력, 피부장벽강화 개선 효과 등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가꾸는 것으로 인지도가 높다.
한편 네오팜 측은 MLE 크림 16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로 △매일 선착순 300명, 총 4800명에게 MLE 크림 16ml 증정(12월16일~31일) △'아토팜 MLE크림 16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구매 인증샷 게재 통해 여행상품권 증정(2017년 1월 31일 限)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