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RPM9

연예
HOME > 연예

황금빛 내인생 인물관계도, 뒤바뀐 자식...'막장드라마의 시작?'

발행일 : 2017-09-17 21:37:10
황금빛 내인생 인물관계도, 뒤바뀐 자식...'막장드라마의 시작?'

'황금빛 내 인생' 인물관계도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금빛 내 인생'은 맡은 최도경(박시후 분)의 집안과 서지안(신혜선 분) 역의 가족이 황금빛내인생 인물관계의 핵심이다.
 
최도경은 해성 그룹의 외아들로 최재성(전노민 분)과 노명희(나영희 분)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여동생인 최서연(이다인 분)이 있다.

서지안은 쌍둥이 여동생인 서지수(서은수 분)를 비롯해 맏아들인 오빠 서지태(이태성 분) 그리고 막내 아들 서지호(신현수 분)로 모두 사남매다. 서씨 집안 사남매는 아버지 서태수(천호진 분)와 양미정(김혜옥 분) 슬하에서 자랐다.
 
서지안의 고등학교 절친인 '남자 사람 친구' 선우혁(이태환 분)이 있다.
 
한편 17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자신이 혜성그룹 친딸이라고 착각한 채 집에 들어가려는 서지안과 그를 말리는 서태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지안이 아닌 그의 쌍둥이 동생인 서지수가 혜성그룹의 딸인 사실이 드러난 것.
 
 박효민 기자 (rpm9en@rpm9.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