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가 파격 노출 드레스로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20세 만 18세다. 2004년 어린 나이로 데뷔해 대중들에게는 여전히 아역 당시 이미지가 강하다.
동안 외모로 인해 서신애의 나이는 늘 화제를 모았다. 12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서신애의 파격 드레스는, 그간 보여줬던 서신애의 반전 이미지를 선사했다.
서신애는 앞서 자신의 모친과 찍은 셀카를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었는데, 어머니 또한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동안도 유전인가보다”, “와 어머니가 너무 예쁘시네”, “서신애가 벌써 스무살이라니. 중학생이라 해도 믿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민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