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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 미발표곡 '이별후愛', 네이버 뮤지션 리그 4주간 1위로 꾸준한 인기입증

발행일 : 2017-10-30 11:41:29
발라드곡 '고칠게'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진원의 미발표 신곡 '이별후愛'가 네이버 뮤지션 리그 4주연속 1위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사진=엔에스씨컴퍼니 제공) <발라드곡 '고칠게'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진원의 미발표 신곡 '이별후愛'가 네이버 뮤지션 리그 4주연속 1위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사진=엔에스씨컴퍼니 제공)>

[RPM9 박동선기자] 발라드곡 '고칠게'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진원이 미발표 신곡 '이별후愛'의 꾸준한 인기로 대중 사이에서 막강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30일 엔에스씨컴퍼니 측은 가수 겸 배우 진원의 미발표 신곡 '이별후愛'가 네이버 뮤지션 리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별후愛'는 진원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곡으로, 모든 시작과 끝, 그리고 그 후 남겨진 감정의 여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잔잔한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지난 4월 '네이버 뮤지션 리그'에서만 발표된 가운데, 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안정적인 인기 상승을 기록하다 지난 9월부터는 'Best리그' 차트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엔에스씨컴퍼니 관계자는 "진원의 미발표곡 '이별후愛'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4주 연속 네이버 뮤지션 리그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게 됐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음악을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원은 오는 12월 공개될 새 앨범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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