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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망언종결자 "여자 투시는 쉬워도 계란 투시는 좀 어렵다"

발행일 : 2018-01-23 18:54:41
사진=허경영 페이스북 캡처 <사진=허경영 페이스북 캡처>

혀경영과 최사랑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망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2년 tvN '세얼간이'에 출연한 허경영은 망원경을 등장하고 나타나 투시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가 "V걸이 옷을 얇게 입었는데 그렇게 보면 V걸도 투시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질문하자 허경영은 "사람은 금방 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허경영은 "여자 투시는 잘한다"며 "여자 투시는 쉬워도 계란 투시는 좀 어렵다"고 말해 비판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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