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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모터쇼] 폭스바겐, 자율주행 전기차 선보인다

발행일 : 2018-02-20 19:25:41
[제네바 모터쇼] 폭스바겐, 자율주행 전기차 선보인다

폭스바겐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콘셉트카 ‘I.D. 비전(I.D. VIZZION)’을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I.D. 비전 콘셉트는 완전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순수 전기차로, 깨끗한 도로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안전하고 안락한 주행을 구현한다. 또한 우아하면서도 감성적인 디자인을 통해 혁신적인 미래 자동차 디자인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 특히 I.D. 비전의 내부는 스티어링 휠이나 눈에 보이는 조절 장치가 없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폭스바겐 브랜드 역사상 가장 방대한 모델 라인업과 혁신적인 제품 포트폴리오가 이제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 최초의 전기자동차 모델인 I.D. 패밀리를 발표한 이래, 이제 브랜드 최초로 자율 주행 자동차의 콘셉트를 제시한다. 폭스바겐은 현재 모든 면에서 진화된 자동차를 개발해 나가고 있으며,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미래의 자동차를 더욱 친환경적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그리고 안락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네바 모터쇼] 폭스바겐, 자율주행 전기차 선보인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것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예컨대, 나이 등의 이유로 자동차를 운전할 수 없는 사람들도 운전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새로운 I.D. 비전 콘셉트카는 I.D. 라인업의 네 번째 모델로, 혁신적인 기술과 완벽한 자율주행 기능으로 무장했으며, 우아한 디자인 콘셉트까지 더해 미래 전기차들의 기술적으로, 그리고 디자인 적으로 어떻게 나아갈지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I.D. 비전 콘셉트의 실내는 자율주행 기술의 잠재력이 최고로 발휘됐을 때 어떤 모습을 띠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수많은 보조 시스템을 갖춘 ‘디지털 쇼퍼(Digital Chauffeur)’ 기능을 스티어링 휠을 포함해 눈에 보이는 조작 장치 없이 차량을 제어하게 되며, 이를 통해 운전자와 탑승자는 새로운 차원의 안전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제네바 모터쇼] 폭스바겐, 자율주행 전기차 선보인다

I.D. 비전 콘셉트에 탑승한 탑승객들은 주행 중 자유롭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가상 호스트’ 기능을 통해 자동차는 탑승객들과 음성으로 대화하면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뿐 아니라 개인 취향에 맞춘 개인화 서비스도 제공이 가능하다.

약 5m 길이의 I.D. 비전 콘셉트의 출력은 225㎾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180㎞이다. 111㎾ 리튬 이온 배터리는 최대 665㎞의 주행거리를 가능케 한다. 인텔리전트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두 개의 전기 모터는 최대의 효율을 발휘해 차량을 구동한다.

I.D. 비전은 최적의 비용으로 장거리를 주행하고 최대의 공간 활용을 가능케 해 폭스바겐이 앞으로 선보일 모든 전기차의 기술적 근간이 될 것이다. 폭스바겐 브랜드는 2025년까지 20 개 이상의 전기 자동차 모델을 도입 할 계획이다. 2020년을 시작으로 콤팩트 사이즈의 전기차 I.D.가 I.D. 라인업 중 가장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이어서 새로운 SUV 전기차 I.D. 크로즈, 마이크로 버스인 I.D. 버즈가 출시된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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