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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이적료만 무려 2300억 원...‘역대급 몸값 자랑’

발행일 : 2018-06-16 19:41:16
사진=음바페 SNS <사진=음바페 SNS>

 
킬리안 음바페 선수가 16일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 호주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조별예선 C조 프랑스 호주 경기에 나선 킬리안 음바페 선수는 1998년생으로  프랑스를 이끌어갈 젊은 선수는 물론 AS 모나코에 소속됐을 당시 가장 어린 나이로 데뷔한 선수이다.
 
아울러 파리생제르맹은 킬리안 음바페 선수를 무려 1억 8000만 유로(한화 2300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로 영입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몸값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이와 함께 킬리안 음바페 선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언급되는 프랑스에서 어떤 활약상을 보일지 귀추가 쏠린다. 또한 21세 이하 선수로서는 최고 영광인 ‘영 플레이어상’과 골든슈(득점왕)까지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croc**** 경험이 정말중요한데 프랑스는 다들 신입이라 이번대회는 안될거같고 이멤버들이 성장하면 4년후면 우승가능할수도”, “doto**** 벵거의 선수보는 안목 오진다 세계최고의 선수 안목”, “dmdr****음바페 : 하지만 아스날은 가기 싫었다”, “오덕*** 월드컵이 얼마나 치열한지 보여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 부상기사가 요즘 엄청 많네 ㅋ”라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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