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판청청, 누나 판빙빙의 '아들'이라는 괴소문.. "무례하다"

발행일 : 2018-09-09 10:11:52
사진=판빙빙, 판청청 SNS <사진=판빙빙, 판청청 SNS>

판청청이 돌연 회자되고 있다. 그의 누나인 판빙빙이 탈세 의혹 후 잠적설과 망명설 등 여러 괴소문에 휩싸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SNS가 꾸준히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판빙빙에게는 19살 어린 남동생 판청청이 있다. 아이돌 그룹 나인퍼센트 멤버 판청청은 여전히 SNS로 근황을 전하며 활동하면서도 누나의 행방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하지만 나이 차이 때문일까. 지난 3월 중국 연예매체 텅쉰에 따르면 당시 홍콩영화학회에 참석한 판빙빙은 기자의 질문에 분노했다.

홍콩영화학회에 참석한 판빙빙은 홍콩기자가 판청청 아들설에 대해 질문했기 때문. 판빙빙은 "대답하지 않겠다. 나는 이 질문에 그동안 끊임없이 답해왔다"며 "이런 질문 굉장히 무례하다"고 말하며 유감을 표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