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갤럭시노트9·아이폰XS·V40 등 다양한 구매정보와 이벤트로 인기를 모으는 스마트폰 거래어플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인기 브랜드 '아이폰' 매니아층을 위한 또 한번의 파격특가 이벤트를 전개한다.
29일 헝그리앱 측은 자사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8·아이폰7 등 스마트폰 2종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폰 특가 페스티벌'을 펼친다고 밝혔다.
모비톡의 '아이폰 특가 페스티벌'은 중간유통과정 축소를 토대로 한 박리다매 정책을 추진하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이벤트로 진행됐던 '아이폰 특가 이벤트'가 큰 인기를 모은데 따라 추가진행을 확정하면서 펼쳐지는 행사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8은 30만원 대, 아이폰7은 10만원 대 등의 할부원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모비톡 어플 내 이벤트 카테고리나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모비톡은 스마트폰 유통 구조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질서를 만들고, 이를 고객의 혜택으로 이어지게 하는데 초점을 맞춰왔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비톡은 최근 '아이폰XS'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사은품 지급을 필두로 △'아이폰XS' 공기계 지급(5명) △1년 요금 무상지원(10명) 등의 추첨 이벤트와 △제휴카드 할인(최대 57만원)△중고폰 보상(최대 60만원) 등의 구매혜택을 제공할 뜻을 밝히며 주목받고 있다. 추가 혜택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