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난의 아이돌 사랑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정난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샤이니 온유와 방탄소년단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당시 그는 “정국의 부상 소식에 눈물을 흘렸다”고 말하고 “샤이니는 우리집에 늘 같이 있다. 우리 고양이 이름이다. 항상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앞서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도 “내가 키우는 고양이 중 한 마리의 이름이 샤이니다. 어느 날 TV를 보는데 나오더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래서 주의 깊게 봤는데 음악도 좋고, 춤도 잘 추고, 꽃미남이더라”며 “그때 온유가 눈에 제일 많이 띄었다. 내가 음색에 민감해 음색이 좋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도 나왔다. 정말 잘 봤고, 반가웠다”라며 “진기야~ 나랑 다음에 드라마 꼭 하자. 기다릴게”라고 덧붙였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