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의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개그맨 윤택이 MC 김용만, 윤정수와 서울 성남중고등학교를 찾았다.
이날 그는 "내가 여기서 태어났다. 내 본적이 학교 주소다. 동작구 대방동 375-1번지. 아직도 기억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아버지가 여기서 오래 근무하셨다. 당시 사택에 선생님들이 많이 살았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