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26일 컴백을 공식화한 걸그룹 러블리즈가 베이비소울과 정예인의 티저를 공개, 새 앨범의 따뜻한 감각을 미리 전한다.
18일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소셜채널을 통해 베이비소울과 정예인의 모습을 담은 러블리즈 미니 5집 '생츄어리(SANCTUARY)'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베이비소울과 정예인은 앞서 공개된 서지수-이미주, 진-류수정 등과 마찬가지로 청초함과 러블리함을 동시에 드러낸다.
특히 가을 숲을 배경으로 청초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조되면서, 앨범이 갖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정서를 고스란히 표현하는 듯 관심을 끈다.
러블리즈의 미니5집 '생츄어리(SANCTUARY)'는 러블리즈 표 음악으로 만드는 음악 안식처를 전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담긴 작품이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미니5집 '생츄어리(SANCTUARY)' 전곡을 공개하며 컴백할 예정인 가운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