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혜미 SNS>

나혜미가 나오는 KBS2 ‘하나뿐인 내편’에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나혜미가 출연 중인 시청률 40%를 기록한 KBS2 ‘하나뿐인 내편’은 총 100부작으로 매회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몇부작이 남았는지 이목이 쏠리는 중이다.

앞서 나혜미는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너무 김칫국 같지만 요즘 많이 추우니까 조금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다”라고 ‘하나뿐인 내편’ 포상휴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촬영을 하고 있는데 진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장난으로 ‘여권 준비해’라고 하시기는 했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나혜미는 “유이 언니가 얼마 전에 여권 기간이 만료가 돼서 다시 갱신을 했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된다”고 말해 향후 ‘하나뿐인 내편’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