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프리미엄 인기폰 '갤럭시S21'을 향한 대중수요에 부응하는 적극적 행보를 펼친다.
12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S21'를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사이다 특가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중간과정 축소를 토대로 한 유통업계와의 소통에서 비롯된 서머 마케팅 행보 속 혜택분과 함께 대중의 경제적인 통신비 지출을 돕는다는 모비톡의 취지가 반영된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가계 통신비 절약 어플로써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자 특별히 준비한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