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아이폰12·갤럭시S21에 이어 '갤럭시노트20'의 합리적인 활용을 독려하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28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20'를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연쇄할인마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중간유통 과정 축소에 기반해 발췌한 유통업계 마케팅 혜택분으로 거듭 추진하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행보다.
'모비톡' 관계자는 “사용자 여러분이 붙여 주신 소중한 별칭처럼 더욱 악랄하게 할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