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신제품 릴레이를 앞둔 유통업계의 행보 속 발췌된 혜택분에 근거한 가성비강화 전략으로 대중의 스마트라이프 수준을 합리적으로 높인다.
9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아이폰12(64GB)'를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땡처리특가전'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하반기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신제품 출시릴레이를 대비하는 유통업계의 탄력적인 마케팅 혜택을 한정수량 범위와 함께 최대한 발췌, 대중의 통신비 절약을 돕겠다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행보다.
모비톡의 '아이폰12' 꿀이득 프로모션 상세내용은 '모비톡' 플랫폼 및 웹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