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인기폰 '갤럭시S21'의 특가공급과 함께, 플랫폼 이용자들의 수요도를 충족시킨다.
18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S21'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고객감사 세일'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플랫폼 내 이용자별 검색 및 구매 데이터 분석과 함께, 유통업계의 서머 마케팅 속 혜택분을 매칭한 모비톡의 '박리다매' 행보다.
'모비톡' 관계자는 “지금의 '모비톡'이 있기까지 사용자 여러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분에 넘치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방법을 고민하다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