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가성비 단위로 편입된 '갤럭시노트10'의 할인공급과 함께, 대중의 경제적 스마트라이프 실현을 돕는다.
7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10'를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가성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하반기 신작출시 릴레이와 함께 다각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유통업계와의 소통에서 비롯된 혜택분으로 추진하는 모비톡의 '가성비' 특별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역대급 지원을 펼치는 최대 지원 이벤트를 통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