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한정수량제 이벤트와 함께 가성비 인기폰 '아이폰11'의 경제적 활용을 돕는다.
9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아이폰11(64GB)'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추석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유통업계의 다각적인 하반기 마케팅전략 속 혜택분을 한정수량 범위 내에 최대한 적용, 대중의 경제적 스마트라이프 수준을 높여나가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전략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추석이라도 자그마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노력했다”며 “모든 분들이 건강한 명절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