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인기폰 '갤럭시노트10'의 경제성을 강화하는 특가 이벤트가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에서 전개된다.
15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10'를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가성비 강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본격적인 하반기 마케팅행보를 펼치는 유통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 속 혜택분을 토대로 전개되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은 물론이고, 추가 할인 적용이나 중고폰 최고가 매입 등의 솔루션으로 가계 통신비 절약에 특별한 도움을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