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한정수량 범위 내 혜택집중을 통해 갤럭시노트10 등 가성비 인기폰들의 활용가치를 높인다.
28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100대 규모의 '갤럭시노트1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한정수량제 가성비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유통업계의 다각적인 마케팅 행보 속 혜택분에 근거한 대중의 합리적 통신생활 지원 목적의 모비톡 '상시할인' 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재고관리 차원에서 진행된 이벤트다 보니 수량이 많지 않아 다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추후 더 많은 재고를 확보해 파격 이벤트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