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0' 등 직전 세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경제적 활용을 돕는 특가 이벤트가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에서 펼쳐진다.
29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갤럭시S2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허니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갤럭시Z 시리즈, 아이폰13 등 신제품 릴레이로 촉발된 유통업계의 적극적 마케팅 행보 속 혜택분을 한정수량 범위 내에 최대한 반영한 모비톡의 '박리다매' 행보다.
'모비톡' 관계자는 “'모비톡' 프로모션이 드리는 쇼핑의 즐거움으로 명절 증후군을 단박에 날려 버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