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한정수량 범위 내 혜택을 극대화한 특가이벤트로, 갤럭시노트10 등 가성비폰들의 경제적 활용성을 높인다.
7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갤럭시노트1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한정수량제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신제품 출시에 따른 유통업계의 재고정리 마케팅 전략에서 발췌한 혜택분을 한정수량 범위 내에 최대한 적용한 모비톡 '박리다매' 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통신비 절약 전문 설계사를 통해 기존 대비 추가로 50% 가까이 절약을 도와드리고 있다”며 “현재 자신이 너무 과도한 통신비를 지불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볼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