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가 한정수량제 특가 행사와 함께, 프리미엄폰 '갤럭시S21'의 가성비 가치를 강화한다.
14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100대 규모의 '갤럭시S21'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사이다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신제품 출시 릴레이·재고정리 등 양 측면에 대응하는 유통업계와의 적극 소통에서 비롯된 혜택분을 한정수량 범위 내에 최대한 담은 모비톡의 '박리다매' 행보다.
'모비톡' 관계자는 “각종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재고가 빠르게 소진 중이다”며 “추가 재고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