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갤럭시S21'에 이어 직전세대 프리미엄폰 '아이폰12'의 가성비 활용을 돕는 행사를 벌인다.
15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2(64GB)'를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반짝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유통업계와의 적극적 소통 속에서 공격적인 신제품 마케팅 이면의 재고제품 정리노력에 따른 다양한 혜택분을 집중한 모비톡의 단독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가족 단위 방문을 통해 결합을 고려한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며 “통신비를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솔루션에 많이들 만족을 표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