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스마트족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가성비폰 '갤럭시노트10'의 경제성을 높이는 이벤트가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에서 펼쳐진다.
18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1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어메이징 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신제품 출시 릴레이와 함께 펼쳐지는 공격적인 마케팅 속 재고할인 혜택분에 바탕을 둔 모비톡 '상시할인' 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은 성능 상향 평준화로 비교적 최근 출시된 '갤럭시노트20' 대비 사용에 큰 차이가 없다”며 “가성비를 추구하는 경우 '갤럭시노트10'을 적극 추천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