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가성비폰 '아이폰11'의 경제적 활용도를 더욱 높이는 이벤트를 펼친다

20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100대 규모의 '아이폰11(64GB)'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가성비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는 신제품 프로모션과 함께 다각적으로 전개되는 유통업계의 재고정리 노력 속 혜택분을 한정수량 범위 내에 최대한 반영한 모비톡의 단독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그동안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차원에서 준비한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