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갤럭시S20'의 할인행사를 통해 합리적 스마트라이프 기회를 제공한다.
2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S2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특급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신년 신제품 판촉을 대비한 재고대책을 근거로 한 유통업계의 연말연시 마케팅 혜택분을 최대한 집중한 모비톡의 '상시할인' 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최근 나온 갤럭시S21 대비 사양은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라 통신비 절약을 중요시하는 소비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